대출 이자는 "남은 원금 × 금리"로 매달 계산됩니다. 원금을 빨리 갚을수록 이자가 줄기 때문에, 상환 방식이 총이자를 가릅니다.
세 방식의 차이
- 원리금균등: 매달 내는 돈(원금+이자)이 같습니다. 월 부담이 일정해 계획 세우기 쉽습니다.
- 원금균등: 매달 갚는 원금이 같고 이자는 줄어듭니다. 처음 부담이 크지만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.
- 만기일시: 매달 이자만 내고 끝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. 월 부담은 가장 작지만 총이자가 가장 큽니다.
3,000만 원, 연 5%, 3년(36개월) 예시 (가정)
| 방식 | 첫 달 상환액 | 마지막 달 상환액 | 총이자 |
|---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 | 899,127원 | 899,127원 | 2,368,569원 |
| 원금균등 | 958,333원 | 836,806원 | 2,312,500원 |
| 만기일시 | 125,000원 | 30,125,000원 | 4,500,000원 |
금리와 기간이 같아도 총이자가 크게 다릅니다. 반대로 월 현금흐름이 빠듯한 시기에는 원리금균등이나 거치기간이 있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사업의 현금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.
갈아타기 전에 확인할 것
더 낮은 금리로 바꿔도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, 새 대출의 보증료와 수수료가 있으면 아끼는 이자가 줄어듭니다. 줄어드는 이자와 드는 비용을 같은 기간으로 놓고 비교하세요.
대출 이자 계산기에서 내 조건으로 직접 계산해 보세요. 소상공인 정책자금 조건은 딱주소의 정책자금 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.
기준일: 2026년 10월 30일. 근거 법령과 고시는 기준 자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